나우푸드 실리마린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텀입니다. 오늘의 후기 상품은 나우푸드에서 나온 실리마린 건강 보조제입니다. 내 돈 주고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후에 올리는 후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구매 인증 사진입니다.

 

 

쿠팡 로켓직구로 처음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실리마린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밀크시슬의 추출물이 실리마린이며 간 건강에 좋은 보조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뜬구름 잡는 간에 좋은 보조제라는 상품페이지 설명만 보고 나면 구매의욕이 떨어지지만 이 제품을 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의 상품 후기는 굉장히 솔깃합니다. 개개인마다 긍정적인 평가와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평가로 나누어지는데요 긍정적인 상품 후기를 보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주량이 늘어났다거나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 아침에 피곤하지 않았다는 평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또 평소에 피곤함을 달고 사는 사람인데 건강 보조제를 복용 후 피곤함이 덜하다는 후기들도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나우푸드 실리마린 플라스틱 병 옆면에는 실제 알약 크기가 그려져 있어서 소비자들이 상품을 개봉하지 않아도 알약의 크기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조사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병 아래쪽에는 유통기한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실제 복용 후기

 

지금부터는 제가 느낀 실제 복용 후기입니다.  제가 느낀 점은 술 마시기 전에 약을 먹든 안 먹든 주량은 같았습니다. 사실 이런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날 리가 없습니다. 다만 과음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 때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일을 하고 운동할 때도 조금 덜 피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강 보조제 실리마린을 챙겨 먹는다고 피곤에 쩔어서  눈이퀭하고 어깨 축 처져 있던 사람이 갑자기 눈빛이 반짝거리면서 슈퍼맨처럼 활동할 수 있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습관처럼 입에서 튀어나오던 아 피곤하다 소리가 좀 사라졌고 오후에도  피곤함을 덜 느끼게 됩니다.

 

건강 보조제 효과라는 게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또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후기는 평소에 느끼는 피곤함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금 챙겨 먹고 있는 나우 푸드 실리마린을  다 먹은 후에도 재구매할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신다면 제 대답은 YES입니다.

 

1-2통 더 구매해서 챙겨 먹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내 돈 주고 직접 구매해서 실제로 복용한 후에 올리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솔가 칼슘 마그네슘 아연 솔직 복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