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텀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이름도 유명한 멘소래담 스프레이 입니다. 이제품은 가정 상비약품으로 하나쯤 구비해야 할 약품입니다. 멘소래담은 로션과 스프레이 형식으로 나옵니다. 로션은 근육통증 부위에 손으로 바르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손에 남아있는 로션 냄새가 강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나온 제품이 바로 스프레이 제품 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멘소래담 스프레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면 사진입니다. 이제품의 크기는 지름 5cm 세로 16cm 용량은 200ml입니다.
일반 스프레이 형식의 분사구 모양과 동일 합니다.
제품 정면에는 근육통, 타박상, 삔 데, 멍든데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오지만 한가지 기능이 더 있습니다.
벌레에 물려서 피부가 가려울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한여름 모기에 물려서 가려울 때 사용하면 금세 가려움이 사라집니다.
스프레이 뒷면에는 사용상 주의사항이 적혀있으므로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의약품들은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읽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프레이 버튼 사진입니다. 동그란 원형 모양의 버튼인데요 멘소래담 스프레이 버튼을 눌렀을 때 손가락이 밀리지 않도록 양각으로 가로 줄무늬가 있습니다.
모든 의약품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유통기한 입니다. 스프레이 용기 아래쪽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습니다. 멘소래담 로션은 근육통에 효과가 좋지만 바르기 꺼려지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손을 사용해서 발라야 하기 때문에 손에 특유의 강한 냄새가 남습니다. 이 강한 냄새는 비누 칠을 해서 닦아도 향이 제법 오래 남아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습니다. 손에 냄새 배는 것이 싫어서 일회용 비닐장갑을 손에 끼우고 바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멘소래담 스프레이는 근육 통증 부위에 분사시켜주면 끝입니다. 그래서 로션보다 부담 없이 자주자주 근육 통증 부위에 약제를 바를 수 있습니다.
또 로션은 통증 부위에 바르면 어마어마한 피부에 후끈거림이 생겨서 바르기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프레이는 로션에 비해서 후끈거림이 약한 편입니다.
후끈거림의 강도와 상관없이 로션과 스프레이를 둘 다 사용해본 사용자로써 둘 다 효과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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